1. "연말정산 확인하세요"…알고 보니 해킹메일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관련 내용으로 위장한 악성메일이 발견됐다. 지난 12일 오전부터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해커는 '2017년과 올해 연말정산 내용의 차이를 안내한다'는 내


  2. 초연결사회의 역습 … 사이버보안 위협 커진다

    사람과 기기가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가 도래하면서 내년도 사이버보안 위협도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 글로벌 보안기업 트렌드마이크로가 발표한 '2019 보안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연결성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보안위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3. KAIST, AI 활용 해킹 자동 공격·방어 핵심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킹 자동 공격·방어가 가능한 '바이너리 분석'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차상길 전산학부 교수와 연구실 학생이 3년 간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협력해 AI 활용 바이너리 코드 취약점 분석·탐지 시스템 'B2-R2' 기술을 개발


  4. AI·빅데이터 만난 사이버보안, 어떻게 바뀌나

    사이버보안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면서 악성 도메인(웹사이트 주소)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침해사고를 연계 분석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보안위협을 분석하는 알고리즘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동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텔리전스확산


  5. "위협정보 공유 활성화"…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개소

    국내외 사이버 위협정보를 통합·가공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에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한 침해사고 대응이 신속히 이뤄지고 위협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보안서비스 연구개발(R&D)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2


  6. 나 몰래 암호화폐 도둑채굴…악성코드 피해자 500만명

    올 3분기까지 전 세계 500만명의 사용자가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공격을 받았다. 불법적으로 소프트웨어(SW)와 콘텐츠를 내려받아 사용하면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11일 보안기업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채굴 악성코드 공격을 받은 사용자는 올 3분기까지 500만


  7. 美 위협탐지·분석기업 '리버싱랩스', 한국 진출

    미국 사이버 보안기업 리버싱랩스가 한국에 진출한다. 국내 오픈소스 보안기업 BDSK는 리버싱랩스와 손잡고 리버싱랩스코리아를 설립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리버싱랩스코리아는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며 마케팅, 영업, 기술지원 등 국내 사업 전반을 BDSK가 주도할 예정이다. 초대 사장은


  8. 에스원, 정기 임원인사…권영기 부사장 등 5명 승진

    에스원(대표 육현표)이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올해 승진자는 5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3명이 승진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권영기 BE(Building Engineering)사업부장은 부사장으로, 박채영 경기사업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9. 갈 길 먼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제도, 시행 반년 '0건'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됐으나, 제도가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나도록 성능평가를 받은 제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보 부족 등으로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이 낮고 필요성이 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 개의 제품이 성능평가를 마친 상태로, 기술심의위원회


  10. KISA, 동유럽권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세계은행·옥스퍼드 대학과 함께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와 알바니아 티라나 현지에서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유럽 국가들과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KISA는 3일부터


  11.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4곳,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지정

    지란지교시큐리티, 시옷, 시큐레터, 큐비트시큐리티 등 국내 정보보호 기업 4곳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이 '2018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KISA)은 이들 회사가 보유한 기술 등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12. SK 보안 계열사에 SK텔레콤 인사 전진배치 '눈길'

    올해 SK텔레콤에 나란히 인수된 ADT캡스와 SK인포섹에 SK텔레콤 출신 인사들이 포진해 눈길을 끈다. SK텔레콤과 보안 계열사 간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이 중간 지주사 전환 등을 염두하고 있는 만큼 이를 염두한 사전 작업의 성격으로도 풀이된다.


  13. KISA, 위치정보 공모전 수상 기업 사업화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KISA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018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 수상 기업 6곳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투자사 기업설명회(IR 피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사 기업설


  14. [종합]SK인포섹 새 수장은 SKT 출신…왜?

    정보보안 기업 SK인포섹 신임 대표로 이용환 SK텔레콤 변화추진실장이 내정됐다. 이에 따라 보안사업 역량을 결집하는 SK텔레콤과 SK인포섹의 연결고리가 공고해졌다. 향후 SK텔레콤 물리(출동)보안 계열사 ADT캡스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융합보안사업에서 시너지도 기대된다. 7


  15. SK인포섹 신임 대표에 이용환 SKT 변화추진실장

    SK텔레콤 정보보안 자회사 SK인포섹이 이용환 SK텔레콤 변화추진실장(상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용환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재학 당시 행시 34회(1990년)에 수석 합격한 엘리트 공무원 출신이다. 1991년 국무조정실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