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팩트체크] 카드수수료 인하, 소비자혜택 급격한 감소없다?

    이번 주 금융당국이 발표한 카드수수료 개정안을 두고 소비자 혜택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금융당국의 주장과 소비자 혜택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카드업계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정부가 카드사 마케팅 비용을 겨냥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카드업계는 마케팅 비용은 곧 소비


  2. [팩트체크] IoT 검색엔진 쇼단에서 내 사생활 줄줄 샌다?

    웹캠, CCTV 등 인터넷(IP) 카메라가 해킹을 당해 사생활이 온라인에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에서 웹캠을 검색해 국내 사무실이나 수영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을 직접 시연하


  3. [팩트체크]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만들 '양승태법' 위헌?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를 중심으로 벌인 '사법농단'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농단 피의자들의 재판을 진행할 '특별재판부' 도입 논의가 11월 이후 정기국회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별재판부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 [팩트체크]WHO '게임이용 장애' 등재되면 삭제 불가?

    국제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화 움직임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오는 1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해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화란 WHO의 국제질병분류(ICD)에 게임이


  5. [팩트체크] "장하성 집 한채로 1년새 직장인 연봉 10배 수입 올렸다"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1년 만에 4억5천만원이 올랐다. 1년 새 웬만한 직장인 연봉 10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올렸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부동산 정책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6. [팩트체크] 자영업의 추락, 최저임금이 결정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의 여진이 그치지 않고 있다. 자영업자의 폐업률(1년간 개업 대비 폐업 비율)이 지난해 87.9%로 전년보다 10%포인트 증가, 자영업자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를 향한 소상공인 단체와 보수 야당의 비판도 날로 거세지고 있다. 최저임금은 과


  7. [팩트체크] 근로자 추천 이사제는 헌법에 위배될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두 달 만에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발표하면서 근로자 추천 이사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윤 원장은 금융사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근로자 추천 이사제 도입에 대한 공청회를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추천 이사제는 기업의 노동


  8. [팩트체크] JP 무궁화장 논란, 관례로 이뤄진 서훈 맞나?

    지난 23일 영면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 이후에도 여전히 그의 서훈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진보적 지지층의 이탈로 상당 폭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다. 김종필 전 총리는 5·16 군사정변의 주역으로 과


  9. [팩트체크] 김문수 "코 높이 미세먼지, 발표치보다 15% 나쁘다"

    미세먼지가 날이 갈수록 기승이다. 미세먼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지난해 '나쁨' 일수가 57일에 달하고 올해도 벌써 14일을 넘어섰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우려가 깊어가면서 6·13 지방선거에서도 관련 공약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전에서도 마찬가지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10. [팩트체크]외국계 IT기업 파업은 어디서 시작됐나

    한국오라클노동조합이 외국계 IT기업으로는 이례적인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노조가 설립된 지 약 반 년 만이다. 노조에는 전 직원의 60% 가량인 600명 이상이 가입했다. 한국오라클의 파업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우선 오라클이 고연봉, 복지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외국계 IT


  11. [팩트체크] 수면제 처방받으면 보험가입 거절?

    "신경정신과에서 수면제를 처방 받았는데, 보험 가입을 거절당하나요?" "수면 장애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하면 다른 상해·질병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없나요?" 일명 'F코드 괴담' 탓에 정신과 치료를 꺼리는 환자가 여전히 많다. 정신과 진단을 의미하는 F코드를 받으면 보험 가입이 거절되고,


  12. [팩트체크] 천연 화장품, 100%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을까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촉발된 '케미컬 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는 살충제 계란 사태와 각종 생활화학제품 유해성 논란을 거치며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일부 화장품에서 중금속 성분이 초과 검출되면서 '천연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13. [팩트체크]유가 오르면 정유사 이득 늘어날까?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네…. 정유회사들 돈 많이 벌겠는데?"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가입국의 원유감산 합의 연장 등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 정유업계는 이득을 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과연 유가 상승이 정유사 실적개선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


  14. [팩트체크]공개SW는 성능·보안성 떨어진다?

    공개 소프트웨어(SW)를 도입하는 기업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블랙덕소프트웨어와 노스브릿지가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기업의 65% 이상이 공개 SW를 활용한다. 공개 SW는 SW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복제·수정·재배포가 가능하다.


  15. [팩트체크] '참치캔' 속 기름, 건강에 해로울까

    최근 가정간편식의 상승세로 시장이 위축됐지만 여전히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참치캔'이다. 지난 1982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참치캔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볶음, 찌개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이 탓에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