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토록 귀여운 로봇이라니"…트랜스포머의 스핀오프 '범블비' 韓 첫 선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 작품 '범블비'가 관객을 찾아온다. '최애' 캐릭터로 꼽힌 만큼, 러닝타임 내내 범블비의 매력이 한껏 흘러넘치고 여기에 '트랜스포머'만의 액션 신이 눈을 호강시킨다.


  2. [조이HD]설현, '단아한 포즈'

    배우 김설현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라고 평가 받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성우기자 xcon


  3. '공작' 주지훈 "레드카펫 매너, 정우성에게 배워"(인터뷰)

    배우 주지훈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첫 참석해 능숙한 매너로 현지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던 배경을 알렸다. 12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 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의


  4. [리뷰]'허리케인 하이스트', 스릴에 얹은 스펙터클

    거대한 허리케인의 공습을 앞둔 도시의 하늘은 흐릿하다. 을씨년스러운 공기는 곧 닥쳐올 태풍의 위력을 잠잠히 예고한다. 대피령이 내려지고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조직이 나타난다. 금고에 쌓인 6천500억 원의 지폐를 노린 조직은 '태풍의 눈'을 이용해 최악의 허리케


  5. [리뷰]'1987', 역사는 진보한다

    (기사 본문에는 영화의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30년 전 광장이 스크린을 채운다. 우리 각자의 생 안에서 내린 양심적 결정들이 어떤 방식으로 역사를 바꿀 수 있는지, 영화는 1987년 보통의 사람들이 일궈 낸 변화를 통해 이야기한다. 지금 여기 한국 사회를 사는 관객들의


  6. [포토]배정남, 기장 춘모의 화려한 시구!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배우 배정남이 시구를 하고 있다. 롯데와 NC는 선발투수로 레일리, 장현식을 각각 내세웠다. 롯데 좌완 레일리는 시즌 30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80


  7. [리뷰]'군함도'가 '국뽕'을 피하는 방법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호텔의 악단장 강옥(황정민 분)은 어린 딸 소희(김수안 분)와 연회 무대를 꾸미며 살아간다. 악기를 다루는 재주에 더해 빛나는 처세술까지 갖춘 강옥은 타고난 노래와 춤 솜씨를 지닌 딸 소희와 최고의 파트너로 무대를 누빈다. 하지만 강옥은 딸과 함께 일본으로 보내주


  8. '불한당' 설경구 "영화 위해 가슴골, 팔뚝근육 키웠다"

    배우 설경구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위해 가슴골과 팔뚝 근육을 만드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설경구는 "변성현 감독이 촬영 전 두 가지를 주문했다. 가슴골과 팔뚝근육을


  9. [리뷰]'라라랜드', 꿈꾸는 연인들을 위하여

    첫 시퀀스부터 엔딩까지, 관객을 홀리기 충분하다.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연인의 이야기에 판타지적 설정을 흥미롭게 녹여냈다. 현실감 가득한 사랑과 미련의 감정은 황홀감을 안기는 감각적 설정들과 만나 신선한 감상으로 이어진다. 영화 '라라랜드'는 관객의 눈과 귀에 더해 마음까지 열어젖히는


  10. '서울역' 심은경 "'부산행'보다 잔인…사회의 단면 담은 영화"

    배우 심은경이 '부산행' 특별 출연에 이어 프리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의 더빙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알렸다. 1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서울역'(감독 연상호, 제작 스튜디오 다다쇼)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더빙을 맡은 배우 심은경, 류승룡,


  11. [리뷰]결혼하지 않고도 '굿바이, 싱글'

    (본문에는 영화의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된 여자 중학생과 '내 편'을 만들고 싶어 임신을 원하게 된 유명 여배우가 있다. 예상 못한 이른 폐경을 맞이하게 된 배우 주연(김혜수 분)은 우연히 산부인과의 엘리베이터에서 중학생 단지(김현수 분)를 만난다. 앳된 얼


  12. [리뷰]'곡성', 나홍진 세계의 확장

    시나리오를 읽고 며칠이나 쉽게 잠들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영화계 누군가로부터 들었다. 한 동료 기자는 할 수만 있다면 이 영화의 대본을 굳이 구해본 과거의 자신을 때려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덕분에 비만 오면 등 뒤가 서늘해지는 기분이 든다고도 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곡성'을 둘러싸고 일찌


  13. '차이나타운', 당신은 아직 쓸모있는 인간인가요(리뷰)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가슴 뭉클한 단어다. 지치고 힘들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존재이자 무언가를 성취해 냈을때 최우선으로 생각나는 대상이다. 또한 엄마는,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자식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존재다. 하지만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에서 엄마는


  14. '내 심장' 여진구 "이민기, 오늘 따라 더 보고싶다"

    배우 여진구가 공익 근무 중인 동료 배우 이민기를 향해 그리움을 전했다.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제작 주피터필름)의 언론·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유오성·김정태·김기천·박충선·박두식이 참


  15. 김기덕 감독 "내 영화 완성도-배우 연기에 아쉬움 있지만…"

    김기덕 감독이 자신의 영화의 퀄리티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메가박스해운대에서 열린 영화 '일대일'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에는 연출자 김기덕 감독과 주연배우 김영민, 조동인, 태오, 등이 참석했다.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은 살인 용의자 7인을 차례로 납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