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수첩] 프리미엄 아울렛에 자취 감춘 명품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온 지 올해로 11년을 맞았다. 신세계가 지난 2007년 6월 여주에 처음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일 당시만 해도 소비자들은 '이월상품 할인매장'이라고만 인식했다. 그러나 지금은 '쇼핑과 함께 여가를 즐기고 문화


  2. 지주사로 바꿨더니 기업가치 상승…개인대주주·일반주주 '윈윈'

    지주회사 전환으로 사주 일가인 개인대주주뿐만 아니라 일반주주의 지분가치도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규제보다는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14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연세대 신현한 교수에게 의뢰한 '지주회사 전환과 기업가치'보고서에


  3. "과거 최저임금 인상, 정규·비정규직 임금 격차엔 영향 미비"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최저임금이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최저임금의 인상 또는 경기·노동시장 수급상황 변화 등으로 산업 내 최저임금 미만자와 영향자의 비율이 상승하는


  4. 한국은행 "최저임금 인상, 제조업 생산성 향상 불러"

    최저임금 인상이 제조업 생산성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최저임금과 생산성:우리나라 제조업의 사례'에 따르면 최저임금 영향률이 클수록 임금상승률이 더 높아지고 고용증가율은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육승환 한국은


  5. [다시 뛰는 K게임]글로벌 e스포츠 키운다②

    올해는 e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한 해였다. e스포츠가 사상 처음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에 채택되며 태동한 지 20여년 만에 정식 스포츠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에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은 e스포츠의 글로벌 산업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펍지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 컴


  6. 대한항공 역전승 주역 정지석 "블로킹, 운 많이 따랐어요"

    "아마, 제 정신이 아니었을 걸요"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껄껄 웃었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의 7연승 도전을 막아섰고 이날 승리로 승수 하나와 승점3을 보태 1위를


  7. 역전승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질 줄 알았던 경기였죠"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홈팬 앞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위를 지켰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만났다. 당일 경기 결과에 따라 1, 2위 자리가 바뀔 수 있었다. 두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됐다. 출발은 현대캐피탈이 좋았다. 1세트 초중반 접전


  8. [2018 결산]중도하차·마약·음주운전·특혜 논란…2018 들썩이게 한 연예계 사건·사고

    올 한해도 연예계에서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몇몇 배우들은 방영 중인 드라마들에서 중도 하차해 방송계를 울상 짓게 했고 연말까지 특혜 논란은 이어졌다. 마약과 음주운전 사건 또한 연예계 이슈를 장식했다. ◆고현정x윤두준X김정현, 갑작스러운 '중도하차' 지난 2월 고현정은


  9. 한지완, '신의 퀴즈:리부트' 출연…류덕환X윤주희와 호흡

    배우 한지완이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극본 강은선, 크리에이터 박재범, 연출 김종혁)에 출연해 류덕환, 윤주희와 호흡을 맞춘다. 13일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한지완이 '신의 퀴즈:리부트'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의문의 인물인 홍나연으로 11회부터 등장한다"라


  10. 방정오 측 "故 장자연 수차례 만남·통화 보도 사실 아냐"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 관련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TV조선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가 故 장자연 씨를 여러차례 만났다거나 장 씨와 직접 통화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11. 대한항공, 6연승 현대캐피탈 꺾고 1위 지켜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6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던 현대캐피탈 발목을 잡았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18 25-21 28-26)로 이겼다. 대한항공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2승 4패(승


  12. [2018 결산]연예계 '빛과 그림자'…방탄소년단 도약·故신성일 영면

    올 한해 연예계에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2018년에도 세계적인 위상을 떨쳤고 배우 故신성일은 그가 출연한 영화의 제목처럼 '별들의 고향'으로 떠났다. 또한 가수 현아와 이던은 열애로 인해 소속사와 결별해 안타까움을 낳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올해도 날았다…


  13. 김재화, '서울독립영화제2018' 독립스타상 영예 "연기로 보답"

    배우 김재화가 영화 '다운'(감독 이우수)으로 '서울독립영화제2018'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13일 김재화는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운'이라는 영화를 만나게 된 것은 제게 참 큰 행운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


  14. 넥센 선수단, '일일 야구교실' 행사 참가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이 비활동기간이지만 의미있는 행사에 참석했다. 히어로즈 선수단은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있는 영일초등학교를 찾았다. '일일 야구교실' 행사 참가를 위해서다. 이번 야구교실에는 구로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영선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선수단을 대표


  15. [2018 결산]연예계 '폭로'에 휩쓸렸다…미투부터 빚투까지

    2018년 연예계에는 '폭로'가 이어졌다. 올 초 '미투'부터 연말을 강타한 '빚투'까지, 쉴새없는 피해 공개로 분야를 막론하고 이슈가 터져나왔다. ◆문화계 휩쓴 '미투'…연극·방송·영화계도 휘청 올 초 서지현 검사의 검찰발 '미투' 고발에 이어 연예계 또한 거대한 폭풍에 휩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