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이 배우 서진호와 10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방송을 통해 깜짝 공개했다.
김형석은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토크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형석은 "현재 중국판 '슈퍼스타K'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등 하고 있는 일이 많아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올 10월에는 결혼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형석은 이미 서진호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된 '비틀즈 코드' 방송 중간 중간에는 김형석의 방송 모습을 보려고 녹화 현장을 찾은 배우 서진호의 모습도 공개돼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인기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출연한 김형석은 히트곡에 담긴 비밀을 밝히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김형석은 가장 많은 저작권료 수입을 가져다 준 곡으로 신승훈의 'I believe'를 꼽으며 "국내도 국내지만 이 곡이 워낙 일본에서 크게 히트를 치다 보니 수입이 꽤 컸다. 윤석호 감독의 '봄의 왈츠' OST에도 참여했었는데 이 역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 저작권료가 꽤 괜찮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형석의 피앙세인 서진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주글래 살래'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