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민우가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에이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민우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에이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국내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연인에 대한 사랑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SBS '연애시대'에 출연한 이민우에게 진행자 강성연이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이에 스튜디오에 함께한 게스트들이 기자회견인양 민우에게 시선을 집중하게 됐다.
이민우는 사랑에 빠진 행복한 남자의 미소를 보이며 "행복합니다"라며 열애를 당당히 인정하는 대답을 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홍경민은 이런 민우의 모습을 "최근 10년간 가장 평온한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또 "'연애시대- 연애의 발견' 코너의 러브 리얼 실험카메라를 통해 연인간의 심리를 배워 에이미와의 연애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이민우는 '통통한 여자의 기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통통한 여자라 고백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민우의 연인인 에이미는 케이블방송 '악녀일기'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꼬꼬관광 싱글싱글'에 출연하며 이민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연애시대'는 8일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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