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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 앤 로지스, '마이스페이스'에 새 앨범 먼저 공개


전설적인 팝스타들인 폴 매카트니와 건스 앤 로지스가 새 앨범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먼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틀스 전 멤버인 폴 매카트니와 17년 만에 재결성된 건스 앤 로지스가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내놓는다고 주요 외신들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이스페이스 이용자들은 매카트니의 새 앨범인 '일렉트릭 아구먼츠(Electric Arguments)'와 건스 앤 로지스의 '차이니스 데모크러시(Chinese Democracy)'를 공짜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앨범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되기 전에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먼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이니스 데모크러시'는 오는 23일부터 미국 최대 양판점인 베스트바이를 통해 독점 발매되며 '일렉트릭 아구먼츠' 역시 25일 공식 발매된다.

건스 앤 로지스는 1985년 결성된 뒤 전세계적으로 약 1억장의 레코드 판매를 기록한 전설적인 록 밴드.

하지만 이들은 수차례 멤버 교체를 거듭하면서 초기 멤버는 액슬 로즈만 남아 있는 상태다. 건즈 앤 로지스가 이번에 발매할 '차이니스 데모크러시'는 앨범 작업이 10년 이상 연기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작품이다.

조이뉴스24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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