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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 내겐 영광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되는 것은 내게 영광이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고난도의 액션을 선보이며 최강의 여전사로 자리매김한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 이블4 : 끝나지 않은 전쟁 3D'(이하 레지던트 이블4)에서 더욱 강력한 여전사가 돼 돌아왔다.

3일 오후 일본 도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는 존경하는 배우다. 실제 삶과 배우로서의 행보도 모두 수퍼 우먼이다. 비교해 주니 내겐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리즈물에 연이어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다. 무술, 스턴트 등을 매우 좋아한다"며 "특히 어릴 때부터 수퍼 히어로가 되고 싶었다. 이렇게 수퍼 히어로 영화에 출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특히 할리우드에서 여배우들이 시리즈물에 연달아 출연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레지던트 이블4' 시리즈에 계속 참여하게 돼 기분좋다. 이 시리즈를 좋아해 주고 보러와준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더욱 강력해진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와 웬트워스 밀러, 알리 라터 등의 열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쾌감을 선사할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오는 16일 IMAX3D로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도쿄=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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