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안판석 감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JTBC 컴백

내년 초 방송 예정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안판석 감독이 내년 JTBC에서 새 드라마를 선보인다.

29일 JTBC는 조이뉴스24에 "안판석 감독이 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기획 중"이라고 알렸다. 방영 시기는 오는 2018년 초가 될 예정이다.

JTBC 개국 초기 김희애, 이성재 주연 '아내의 자격'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던 안 감독은 이후에도 신선한 소재의 장르물 '세계의 끝'과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밀회' 등을 선보였다. 특히 김희애, 유아인 주연 드라마 '밀회'는 높은 완성도와 파격적인 전개로 안방을 뒤흔든 바 있다.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다. 이후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게 됐다. JTBC에서 드라마를 내놓는 것은 '밀회' 이후 4년여 만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성주 작가가 아닌 다른 작가와 함께 새 드라마를 준비할 전망이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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