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5개국 로케 #300억 제작비 #북핵 소재

하반기 캐스팅 마무리, 내년 상반기 촬영 돌입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해외 5개국 촬영, 300억원 제작비 투입 등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불의 전쟁'(가제)이 2018년 첫 선을 보인다.

남북한 핵을 소재로 벌어지는 첩보액션 드라마 '프로메테우스'는 KBS 최지영 PD와 '공주의 남자' 등을 제작한 정승우 대표가 의기투합해 1년 넘게 기획한 작품이다.

제작사 제이엘미디어그룹(JMG)에 따르면 '프로메테우스'는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의 실체를 알고 있는 북한 최고의 과학자들이 제3국에서 실종되면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각국의 첩보원들이 이들을 선점하기 위해 급파되고, 대한민국에서는 국정원 정예요원 채은서와 탈북자 출신의 박훈이 한 팀을 이루어 추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타국의 첩보원들과 각축을 벌이던 그들 앞에 의문의 천재소녀 송채율이 나타나며 세 사람의 운명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 주요 걸개다.

제작사 측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남북한 소재는 세계적인 관심사다. 현정세를 반영하듯 '프로메테우스'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선판매도 협의 중이다. 세계 시장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작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프로메테우스'는 해외 5개국 로케촬영을 시작으로,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다. 올 하반기 캐스팅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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