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멘소레! 식당 하나' 특별출연…최정원X나혜미 호흡


최정원의 친구 은희 역할로 특별출연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오승현이 영화 '멘소레! 식당 하나'에 특별 출연한다.

3일 제작사 이매진아시아에 따르면, 오승현은 힐링 영화 '멘소레! 식당 하나'(가제, 감독 최낙희, 제작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Interrobang, 이매진아시아)에서 최정원의 친구 역할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멘소레! 식당 하나'는 각자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온 고하나(최정원 분)와 정세희(나혜미 분)가 오키나와에 있는 작지만 특별한 식당, 식당 하나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삶의 희망을 가지게 되는 영화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 또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잔잔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승현은 고하나의 친구 은희 역으로 분한다. 은희는 고하나의 오랜 친구로 그 누구보다 고하나를 아끼는 인물이다. 은희는 식당 하나를 방문해 고하나, 정세희와 가슴 따듯한 워맨스를 그릴 계획이다.

오승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 뛰어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드라마 '천생연분', '사랑해 울지마', '21세기 가족'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멘소레! 식당 하나'는 오는 11월 초 크랭크인 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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