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더스, 나얼 '기억의 빈자리' 커버 영상 화제


정은성, 나얼의 제자…팀 이름도 선물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보컬 그룹 더브라더스가 부른 나얼의 신곡 '기억의 빈자리' 커버 영상이 화제다.

더브라더스는 지난 1일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더 브라더스 멤버들은 앤틱한 공간에 앉아 '기억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높은 고음 파트와 섬세한 감정 연결이 돋보이는 원곡을 더 브라더스만의 화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내며 '역대급 나얼 커버' 영상을 만들어냈다.

특히 멤버 정은성은 나사렛대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현재 나사렛대 교수로 재직중인 나얼의 제자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전 팀명인 맨스에비뉴에서 이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나얼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하며 사제지간이자 선후배로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더브라더스의 커버는 총 조회수 6만여 회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멤버 김태현의 포맨 커버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에 이어 이번에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한편 더브라더스는 최근 신곡 '지워질까'를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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