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동욱 "'신과함께'로 얻은 수식어들, 과분해"

"CG로 완성된 원귀 얼굴 마음에 들어"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김동욱이 '신과 함께' 속 CG로 완성된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털어놨다.

김동욱은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다.

김동욱은 새해 첫 천만 영화 '신과함께'에서 묵직한 드라마를 끌고 나가며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신과함께' 수홍 역으로 10년 만에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쓰며 주목 받은 것.

김동욱은 '신과 함께'로 얻은 수많은 수식어에 대해 "마음에 든다. 과분하다"고 말했다. 영화 행사에서 스포일러 실수도 언급하며 "잠깐 정신이 나갔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화 속 CG에 대해 "영화의 90% 이상이 CG였기 때문에 연기하기 힘들었다. 저는 사실 기대를 많이 했다. 제 얼굴보다 CG로 완성된 원귀 얼굴이 더 낫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국가대표'에 이어 또다시 호흡을 맞춘 하정우에 대해서는 "의지가 많이 되고, 보험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커피프린스 1호점'이 첫 드라마였고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은 첫 작품이다. 친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동욱은 "앞으로 재발견 발고 계속 되는 발견되는 배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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