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비, 새 앨범에 스윙스·양홍원 등 참여

"야망에 대한 메시지 담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굿라이프크루 소속 래퍼 슈퍼비가 2주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당초 2장의 더블 앨범을 기획한 슈퍼비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새 앨범 '오리지널 김치(Original Gimchi)'를 발표한다. 지난달 30일 '랩 레전드(RAP LEGEND)'를 발매한데 이어 단 2주 만에 신보를 추가로 공개하는 것.

슈퍼비는 "스스로 내가 랩 레전드가 될 자격과 재능을 갖췄는지 시험해보는 앨범"이라며 "많은 걸 이뤘지만 더 많은 걸 갖겠다는 야망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싱글 발매가 주를 이루는 현 가요계에서 20곡 이상의 음반을 발표하는 건 단연 눈에 띄는 행보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랩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13곡의 트랙을 빼곡히 수록한 앨범에는 스윙스, 양홍원, 미국 LA 출신 래퍼 로스, 최서현, 우디고 차일드 등 엠넷 '쇼미더머니', '고등래퍼'를 대표하는 래퍼들이 두루 피처링에 참여했다.

지난달 발매한 정규 1집 첫 번째 음반인 '랩 레전드'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 앨범에는 타이거JK, 도끼, 주노플로, 더블케이, 비와이, 버벌진트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총 25곡의 트랙이 수록된 슈퍼비의 정규 1, 2집 패키지는 11일 오후 12시 이후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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