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K팝5' 김예림X'슈스케7' 길민지, 듀엣 결성…봄 데뷔

오디션 출신 조합 시너지 기대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팝스타5' 톱4에 올랐던 김예림과 '슈퍼스타K7'에 출연한 나율이 듀엣을 결성했다.

김예림은 최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예림은 앞서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나율과 팀을 결성해 활동에 나선다. 두 사람은 빠르면 3월, 늦어도 올 봄 중에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예림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데니스김, 조이스리, 려위위와 함께 걸그룹 마진가S를 결성해 4강까지 올라갔다. 그는 예선부터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자다.

나율은 2015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7'에 길민지로 참가했다. 방송 후 이름을 나율로 바꾸고 지난해 6월 자작곡 '시작은 설레임'을 발표했다. 그는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역량을 쌓아오고 있다.

김예림과 나율은 빼어난 가창력 뿐만 아니라 곡 작업 능력까지 갖춰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더블엑스엔터테이먼트에는 걸그룹 S.I.S와 힙합 알앤비 뮤지션 키니케이가 소속돼 있다. 여기에 김예림과 나율이 뭉친 여성듀오까지 스펙트럼을 넓히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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