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보석불가마는 김소희 "'프듀' 친구들 보고 뿌듯"

"출연한 게 즐거워 계속 웃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복면가왕'에서 '보석불가마'는 가수 김소희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 '동방불패'에 맞서는 8인 경연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첫번째 무대에서는 '보석불가마'와 '노천탕'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은 가수이자 작곡가 주영훈의 '우리 사랑 이대로'를 듀엣곳으로 선정했다.

'보석불가마'는 청아한 목소리로 먼저 관객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노천탕'은 단단함이 느껴지는 창법으로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앙상블을 선보여 연예인 판정단의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

대결 결과, '노천탕'이 56 대 43으로 '보석불가마'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보석불가마'는 가수 청하 '롤러코스터'를 솔로곡으로 불렀다.

복면을 벗은 '보석불가마'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신 가수 김소희였다.

김소희는 "'프로듀스101'에 같이 출연한 친구들이 이 자리에 많이 나왔더라"라며 "방송을 보면서 뿌듯했고 나도 나오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출연한 게 너무 즐거워서 복면 뒤에서 계속 웃고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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