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캐스팅, 웹드라마 ‘방구석 여포’ 동영상 오디션 개최


오디션 동영상 찍고, 웹드라마 주인공 되자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셀프 오디션 동영상만 찍어도 10부작 웹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셀프 영상 촬영방 ‘지니캐스팅(GINI CASTING)’ 일명 '픽미방'이 청소년 웹드라마 10부작 ‘방구석 여포(가제)’의 공개 오디션을 오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국 지니캐스팅(픽미방) 가맹점과 숍인숍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국내의 한 업체가 개발한 지니캐스팅은 가맹점과 숍인숍 형태로 오프라인에 설치된 미니 셀프 스튜디오에서 직접 노래·댄스·연기·영상편지·자기소개 등 다양한 동영상을 찍어 스마트폰에 다운 받을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지니캐스팅 전용 온라인 어플에 동영상을 공개하면 방송·연예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아 캐스팅과 데뷔까지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서울 홍대점, 인천 구월동점을 오픈한 지니캐스팅은 다양한 크로마키 배경 영상과 기발한 콘텐츠로 1020세대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맹점은 물론 극장·쇼핑몰·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숍인숍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니캐스팅의 첫 번째 이벤트인 웹드라마 ‘방구석 여포’ 공개 오디션은 접수 기간 지니캐스팅 매장에서 동영상으로 참가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심사 오디션을 거쳐 청소년 배우 8명, 성인 배우 2명, OST 가수 2명 등 합격자를 선정한다. 합격자에게는 웹드라마 출연 외에도 총상금 1,000만 원의 혜택도 주어진다.

청소년 학원물인 ‘방구석 여포’는 김희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회당 5분 분량의 10부작으로 제작된다. 김 감독은 KBS2TV와 네이버TV에서 방영한 '아부쟁이' 그리고 OCN ‘폴리스라인’ 등의 드라마를 연출한 바 있다.

‘방구석 여포’는 오는 11월 네이버TV, 올레TV,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소후, 웨이보, 웨이신 등의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2019년 국제웹영화제인 서울웹페스트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중문·영문·일문 자막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