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서 "가수협회 기금 횡령" VS 김흥국 "적법 운용…법적대응 검토"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횡령 혐의 피소 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5일 김흥국 측은 “피소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기금은 적법하게 운용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자세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세계일보는 박일서 수석부회장과 박수정·함원식 이사 등 3명은 김씨가 협회 기금 총 3억4500여만원을 횡령했다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흥국과 협회 측은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김흥국은 앞서 30대 보험설계사 A씨와의 ‘미투’ 논쟁이 있었지만, 지난 5월 8일 경찰로부터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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