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안상수 "한국당이 재벌만 대변? 재벌하고 밥도 안 먹는다"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썰전' 안상수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친재벌' 이미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노회찬 의원은 "왜 한줌도 안되는 초 기득권층만 대변하려고 하느냐. 건강한 보수층을 대변하면 왜 안 되느냐. 왜 자유한국당에는 친박, 친이만 있느냐. 왜 '친 국민'은 없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안상수 의원은 "노회찬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재벌만 위한다고 하는데, 이건 국민들이 오해하게 만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의 취지는 일자리 창출의 지름길로 대기업의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다. 한 줌도 안되는 재벌 편을 들어서 무슨 표를 만들겠다고 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안상수 의원은 "재밌는 건 재벌들이 우리를 절대로 후원하지 않는다"며 "정의당이 자유한국당보다 후원이 많다. 재벌들이 겁나서 주지도 않는다. 재벌하고 저희는 밥도 안 먹는다. 진짜 억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