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온마스', 더 쫄깃해진다…정경호·박성웅 열혈에너지↑

6일 제작진, 현장 비하인드 공개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라이프 온 마스'가 휴방의 아쉬움을 달랠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혈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현장의 배우들은 대본을 손에서 떼는 법을 잊은 듯 열공 모드로 후끈하게 촬영장을 달구고 있다. 메모가 빼곡한 대본을 진지하게 탐독하는 정경호와 촬영이 잠시 쉬는 동안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박성웅의 집중력이 눈에 띈다. 의견을 나눌 때도 대본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진지하게 합을 맞춰나가는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의 모습에 완성도 높은 연기를 위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리허설부터 본방 못지않은 진지함을 보여주는 복고 수사팀의 끈끈함도 신뢰를 높인다.

물오른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복고 수사팀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불쾌지수 제로의 현장 분위기를 보여준다. 휴대용 선풍기를 사이좋게 나눠 들고 반가운 손인사를 보내는 모습에서 정겨운 인간미가 느껴진다. 복고 수사팀의 케미 역시 찰떡이다. 특히 어린 태주 역의 김민호는 존재만으로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하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김민호를 무릎에 앉히고 꿀 눈빛을 보내는 오대환, 노종현의 삼촌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라이프 온 마스'는 지난 1일 방송된 8회를 기점으로 긴장감과 미스터리가 정점으로 치달았다. 한태주(정경호 분)의 아버지 한충호(전석호 분)가 사기도박단 로터리파의 총책이라는 비밀이 드러나고 반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한충호가 의문의 괴한에 의해 사망해 또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2018년과 1988년의 연결고리인 한태주의 어린 시절 기억이 되살아나며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상황.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상승세를 탔다. 회를 거듭할 때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라이프 온 마스'의 8회는 평균 4.7% 최고 5.1%를 나타내며 또 한번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그만큼 한충호를 살해한 괴한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2막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2막에서는 더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2막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7,8일 휴방하고 14일부터 더욱 뜨겁고 긴장감 넘치는 2막을 그릴 예정이다. 7일에는 '라이프 온 마스' 비하인드 영상이 담긴 스페셜, 8일에는 1~8화 몰아보기가 방영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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