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o2o 생활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o2o은 온라인 기술이 오프라인 시장으로 연결되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또한, 유통 관점 개념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제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일으키는 일종의 비즈니스를 이야기한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배우 최지우의 남편이 o2o 생활앱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최지우 남편은 2014년 친구와 동업으로 o2o 생활앱 회사를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매체는 사업 초반 최지우의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10일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건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대한 선입견을 줄 수 있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