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2' 흥행…마블 영화 1억 관객 돌파 앞둬

'블랜팬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이은 흥행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앤트맨2'가 마블 영화 1억 관객 돌파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15일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이하 '앤트맨2', 감독 페이튼 리드, 수입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누적 관객수 410만 명을 동원했다. 개봉 12일 만에 400만 명 고지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는 앞서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12일째 449만 명)와 비슷한 속도의 흥행이다. 특히 '앤트맨2'의 흥행은 '블랙 팬서'(539만 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천120만 명)의 관객수까지 합산해 올해 마블 영화 2천만 관객의 기록을 세우는 데 주효했다.

약 50만 명의 관객을 추가할 경우 마블 영화는 국내 관객 1억 명 관객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앤트맨2'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2주차에도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 기록 돌파 여부는 확실시되고 있다 .

한편 '앤트맨2'는 영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 분)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의 예측불허 미션과 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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