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동현 "예비신부 애교 없어…누나 같고 조용한 스타일"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백년손님’ 김동현이 남다른 예비신부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김동현이 청첩장을 들고 이봉주의 삼척 처갓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이봉주, 이봉주 장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출처=SBS '백년손님' 방송 화면 캡처]

김동현은 예비신부에게 스태미나에 좋은 것은 다 먹었다고 애교 섞인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김동현은 "아르바이트 한 시간 해서 500원을 벌었다"고 자랑했고, 예비신부는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를 본 이봉주는 “서로가 다정다감하다”라며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동현은 “예비신부가 애교가 없고 내가 애교가 있다. 목소리만 이러고 누나 같다”라며 “내가 장난을 많이 치고 여자친구가 조용조용한 스타일이다”고 말하며 남다른 예비신부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6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약 11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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