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2', 500만 돌파…'토르3' 제치고 韓마블 흥행 9위

'블랙 팬서'와 같은 흥행 속도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앤트맨2'가 5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이하 '앤트맨2', 감독 페이튼 리드, 수입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지난 21일 21만2천10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502만1천337명을 동원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앤트맨2'는 18일 만에 500만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는 또 다른 마블영화 '블랙 팬서'와 같은 흥행 속도. 또한 국내 개봉한 20편의 마블영화 중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 팬서'를 이어 흥행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앤트맨2'는 개봉 16일 만에 460만 관객수를 동원, 마블영화 한국관객 1억 명 돌파의 주역이 된 바 있다. 개봉 10일차에는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관객수까지 더해 올해 마블 2천만 명 관객 동원이라는 역대 마블영화 10년사 연도별 최다 관객수를 기록, 우리나라 관객들의 마블 사랑을 입증했다.

한편 '앤트맨2'는 영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 분)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의 예측불허 미션과 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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