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 대박 비법은?…북창동 '스시화정'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초밥의 달인, 이승만(경력 19년) 달인이 소개됐다.

서울 중구의 한 일식당, 계절을 불문하고 이 집의 초밥을 맛보기 위한 손님들로 식당 안은 온종일 만석이다.

[출처=SBS '생활의 달인' 방송 화면 캡처]

그 특별한 초밥의 정체는 바로 이승만 달인의 후쿠오카식 초밥이다.

후쿠호카식 초밥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밥 위에 생선 살이 올라가는 방식이 아닌, 생선에 따라 맛을 더해줄 각기 다른 재료의 고명이 올라가는 초밥이다.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이 독특한 초밥은 만드는 과정부터가 남다르다.

다시마나 식초를 이용해 생선살을 연하게 해주는 방식을 벗어나 생선 고유의 맛에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민물새우와 무즙, 그리고 비법 가루를 이용해 숙성시켜주는 것.

여기에 노루궁뎅이 버섯으로 만든 특제 고명을 얹어주면 독특한 그 맛이 중독성 강하게 와 닿는다.

그 뿐 아니라 초밥의 기본이 되는 밥 또한 달인만의 비법으로 불린 뒤 특제 다시마를 넣어 쪄주면 별 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난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스시화정'으로 서울 중구 세종대로14길 29에 위치해 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