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휘닉스평창 '마운틴시네마' 운영

'라라랜드' '리틀 포레스트' 상영…28일부터 8월4일까지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대표 민병관)와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별빛 아래 영화관 '마운틴시네마'를 오는 28일부터 8월4일까지 운영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야외 영화관인 ‘마운틴시네마’는 해발 1천50m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 몽블랑 정상에서 열리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잔디와 쏟아지는 별빛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모습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낭만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잔디 위에 자유롭게 앉아 영화를 즐길 수 있어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지친 심신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작은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 '리틀 포레스트'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한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 두 편이다.

상영기간 몽블랑 정상에서는 '원더랜드 인 몽블랑'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 산 정상에 놓인 자이언트 벌룬으로, 6m 크기의 거대한 벌룬과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작은 판타지를 만들어낸다. 이외에도 관객들이 다양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푸드 존'도 마련돼 있다.

관광 곤돌라 왕복권과 영화티켓이 포함된 ‘마운틴시네마’ 티켓은 2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휘닉스 평창 투숙객은 1만 4천원, 회원은 1만 3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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