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유세윤, "둘째 못 가진 것 후회돼" 아들-아내 언급 눈길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유세윤이 가족들에 대한 마음을 언급해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밥동무로 출격해 규동형제와 함께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출처=jtbc 한끼줍쇼]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이 “아들이 개그 감각을 물려받았냐”라고 묻자, 유세윤은 “개그감각 보다는 비꼬는 감각을 물려받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동민은 “세윤이 아버지도 비꼬는 걸 잘하신다”며 유세윤 가족 3대를 지켜본 최측근으로서 말을 덧붙였다.

또한 유세윤은 “30대에 가장 후회되는 것 하나는 둘째를 못 가진 것”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강호동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자, “아이가 벌써 10살이다. 터울이 많이 난다. 첫째에게 부모의 역할까지 주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이날 유세유는 5살 연상 아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세윤은 “세상에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다”라며 “위험한 순간들, 좌절할 수 있는 순간들에 이 여자가 아니었으면 되게 이상한 쪽으로 갔겠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43살 중에 가장 섹시해. 동안이다. 42살처럼 보인다. 사랑해 여보”라고 영상편지를 전해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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