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 데뷔 싱글 '기분 좋아' 발표


오늘(3일) 오후 6시 발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데뷔한다.

네이처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기분 좋아'를 발표한다. 데뷔 싱글은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와 함께 '기분 좋아(Girls and Flowers)' 그리고 각각의 인스투르먼트 버전 총 4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는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록비트와 대중적인 편곡을 통해 젊고 발랄한 에너지를 한껏 전해주는 댄스팝 곡이다. 자연을 닮은 소녀들의 맑은 목소리와 청량한 멜로디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수록곡 '기분 좋아'는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의문을 가지고 진짜 나를 찾으려는 마음을 당차게 표현한 댄스곡. 빠른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을 지닌 곡이다.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던 모노트리 작곡 팀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알레그로 칸타빌레' 뮤직비디오는 엑소, 소녀시대, 동방신기, 워너원, 마마무, 여자친구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사랑을 염원하는 소녀들의 청순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각적인 파스텔 톤의 화면에 담아냈다.

이번 곡의 전체 안무는 빠른 BPM에 맞춘 경쾌한 댄스를 위해 한때 비욘세의 댄서이자 현재 안무가로 미국 팝씬에서 각광받고 있는 카메론 리(Cameron Lee)가 담당했다. 총총춤 및 총알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통해 소녀들의 설레고 귀여운 마음을 잘 표현했다.

네이처는 전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창환 대표가 독립하여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한-중-일 3국의 8인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인 네이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원하는 동시대인들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멤버들의 바람이 담겼다.

네이처는 오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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