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의 심장' 라트비아로 떠나는 여행 '전통 축제부터 자연 속 사우나까지'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발트3국 라트비아가 소개돼 화제다.

[출처='걸어서 세계 속으로' 홈페이지]

1일 오전 방송된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발트해의 100번째 여름, 라트비아' 편으로 꾸며졌다.

유럽 북동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발트 3국 중 중심에 위치한 발트해의 심장 라트비아(Latvia)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자리 잡은 까닭에 13세기 이후 줄곧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다 소련 붕괴 직후인 1991년 완전히 독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발트해의 100번째 여름을 맞은 라트비아의 이모저모가 소개됐다.

꽃으로 만든 화관을 쓰고 캐러웨이 씨앗을 넣은 야니스 치즈와 맥주를 마시며 꼭두새벽까지 춤, 노래와 함께 한여름 밤을 즐기는 전통 하지 축제인 리고(Ligo)부터 70도에 이르는 더운 공기 속에서 3시간이 넘게 계속되는 신성한 의식을 치르며 발끝부터 머리까지 뜨겁고도 상쾌한 나무 향을 맡을 수 있는 자연과 호흡하는 사우나, 피르츠(Pirts)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걸어서 세계속으로’ 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KBS1TV를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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