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학범 23세 이하(U-23)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했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 독선임위원장이 김 감독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김학범호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에 2-1로 이기며 2대회 연속 금메당을 목에 걸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학범 23세 이하(U-23)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했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 독선임위원장이 김 감독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김학범호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에 2-1로 이기며 2대회 연속 금메당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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