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 레이놀즈 사망 "가족 지켜보는 가운데 심장마비" 심장 바이패스 수술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할리우드 배우 버트 레이놀즈가 사망했다.

7일 버트 레이놀즈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으며 그는 1970년대 미국의 대표적 섹스 심벌로 유명하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플로리다에 위치한 주피터 메디컬센터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으며 그는 2010년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받았다.

[출처=영화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스틸컷]

한편, 버트 레이놀즈는 풋볼 선수 출신 배우로 1977년 '스모키 밴딧'에 거친 트럭 운전사로 출연했다.

당시 마초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고, '캐넌볼 런' 등에서 콧수염을 기른 마초 캐릭터로 대표 섹스심벌로 군림했으며 버트 레이놀즈가 '스타워즈' 시리즈 한 솔로 역을 제안 받았으나 거절한 사연도 알려졌다.

이어 1997년 스크린에 컴백, '부기 나이츠'에서 포르노영화 감독 역을 열연해 아카데미상후보에 올랐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