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당신' 김민준 부모 "아들, 개만 좋아해…이젠 손주 보고 싶다"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볼 빨간 당신' 김민준의 부모님이 아들의 결혼을 간절히 바랐다.

11일 첫 방송된 KBS2 '볼 빨간 당신'에서는 배우 김민준과 부모님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출처=KBS2 '볼 빨간 당신'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김민준은 진돗개 마루와 함께 부산 부모님의 집을 찾았다.

김민준의 어머니는 "어째서 마루만 데리고 다니냐. 결혼해서 사람을 데려 와야지. 왜 결혼을 안 하는 거냐”며 속상해 했다.

아버지도 "마루를 동생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마루는 마루고 우리는 개보다 손주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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