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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뭉쳐야 뜬다2' 여배우 특집 출연…막내 활약 예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임수향이 JTBC '뭉쳐야 뜬다2'에 뜬다.

9일 임수향 소속사 에프앤엔터테인먼트는 "임수향이 '뭉쳐야 뜬다2' 여배우 특집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임수향은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뭉쳐야 뜬다2'는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과 함께 떠나는 여배우 특집으로, 임수향은사랑스럽고 엉뚱한 막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수향은 "선배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여행지 역시 처음가보는 나라라 설레고 기대된다. 선배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여배우 특집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JTBC '뭉쳐야 뜬다2'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현지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 여배우 특집을 맞아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이 모로코로 떠날 예정이다.

'뭉쳐야 뜬다2' 모로코 편은 오는 10일 출국해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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