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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1인 기획사로 독립…플라이업과 전속계약 만료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최강희가 1인 기획사로 독립한다.

최강희는 오는 12월 말, 현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11일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최강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렸다.

최강희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현재 함께 하고 있는 매니저와 1인 기획사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4월 종영된 KBS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했으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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