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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의 뇌섹남 윤산, '문제적 남자' 인턴 도전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의 '뇌섹남' 윤산이 문제적 남자 인턴에 도전한다.

11일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핫샷 멤버 윤산이 금일(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인턴 선발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핫샷의 멤버 윤산은 동아티비 '키스더뷰티', SBS플러스 '남자다움 그게 뭔데?', JTBC '히트맨2' 등 틈틈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9세 때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했던 윤산은 파리 패션스쿨을 다녔으며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의 인턴 경력의 소유자다. 또한 4개의 언어에도 능통할 정도로 익히 핫샷의 '뇌섹남'으로 알려져 '문제적 남자' 최후의 인턴 선발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윤산을 비롯해 10인의 뇌색 루키들은 문제적 남자' 최후의 인턴 1인에 선발되기 위해 언어, 퀴즈, 수학 등에 걸쳐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현재 핫샷은 두 번째 미니앨범 'Early Flowering'을 발표 이후 방송은 물론 팬사인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8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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