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윈스가 일본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25분 기준 윈스는 전 거래일보다 3.59%(400원) 상승한 1만1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내 IPS(침입방지시스템) 교체 수요 증가, 차세대방화벽(NGFW)과 APT(지능형 지속공격) 관련 솔루션 매출 상승, 5G 관련 고가 제품 공급 가능성이 투자포인트"라며 "지난 11월부터 과거 일본에 공급했던 IPS들의 교체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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