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BTR과 업무협약…'BTR 장타상' 개명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비티알(이하 BTR)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지난 13일(목)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BTR 박만영 회장과 BTR 박인수 사장을 비롯해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콜핑의 골프웨어 브랜드 BTR은 2018 시즌부터 ‘KPGA 코리안투어 장타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본 협약을 통해 2020년까지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아 향후 2년 간 ‘KPGA 코리안투어 장타상’이 ‘BTR 장타상’으로 불리게 된다.

박만영 BTR 회장은 "올해 남자 프로골프와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장타상은 호쾌한 플레이가 매력인 KPGA 코리안투어의 주요 시상 부문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경기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다음 시즌에도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 기대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휘부 KPGA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줘서 감사하다. 이번 협약이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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