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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윤현민에 무슨 일이? 전복 된 차+피투성이…위기감 고조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tvN '계룡선녀전'에서 윤현민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전생의 비밀과 운명적인 로맨스가 휘몰아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18일 방송에서는 윤현민(정이현 역)이 차량 전복 사고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은 정이현(윤현민 분)이 자신이 찾던 서방님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 서울 생활을 청산, 다시 계룡산 선녀다방으로 돌아갔다. 이에 김금(서지훈 분)과 정이현이 각각 그녀를 찾아 계룡으로 내려갔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선옥남 없이는 안될 것 같다는 절실함을 깨달아 이들의 삼각관계가 더 깊어짐을 예고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룡산으로 향하던 정이현이 끔찍한 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긴다. 실험실 조교에게 빌렸던 자동차가 전복되어있는 것도 모자라 큰 부상을 입은 채 차량 밖에 쓰러져있어 호기심을 모은다.

과연 정이현이 왜 갑자기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며 앞으로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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