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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감동의 눈물"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함소원·진화 부부가 딸을 얻었다.

18일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함소원·진화 부부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곁에서 출산 과정부터 함께 지켜봤고 가족들도 득녀의 기쁨을 축하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진화가 우는 아기에게 "아빠 엄마야. 울지 마"라고 하자, 신기하게 아기가 바로 울음을 그쳤다고 전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태어난 딸의 모습이 시어머니와 붕어빵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함소원의 출산 스토리는 내년 1월1일 '아내의 맛'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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