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부문별 총괄코치제 도입…강상수‧류택현 코치 합류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수석코치 보직을 없애고 대신 부문별 총괄 코치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KIA는 7일 2019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코칭스태프 개편에 따라 강상수 투수총괄과 류택현‧양일환‧장태수‧정기창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KIA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앤서니 르루도 코치로 합류했다.

우선 퓨처스 선수단 산하에 육성‧잔류‧재활 파트를 나눠 선수 상황에 맞춘 체계적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다.

1군은 김기태 감독을 중심으로 김민호 야수 총괄 코치, 강상수 투수 총괄 코치, 코우조‧홍세완 타격 코치, 김민우 수비 코치, 김종국 주루 코치, 이대진‧서재응 투수 코치, 김상훈 배터리 코치가 책임진다.

퓨처스팀은 박흥식 감독과 김선진‧정성훈 타격코치, 류택현‧곽정철 투수 코치, 김성규‧김창희 작전‧주루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김지훈 배터리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KIA는 기존 3군과 재활군을 육성‧잔류‧재활 파트로 세분화해, 선수들의 몸 상태와 수준에 맞춘 체계적 육성 시스템을 확립할 방침이다.

육성군은 투수 부문과 야수 부문으로 나눠 운영되며, 투수 부문은 앤서니 르루 코치가, 야수 부문은 정기창 코치가 맡는다. 잔류군은 양일환 투수 코치와 장태수 야수 코치가 지도하고, 재활군은 김정수 코치가 맡는다.

한편 지난해까지 프런트에서 근무한 박기남 스카우트는 퓨처스리그에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정성훈과 곽정철도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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