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2G 연속 20-20…현대모비스 1위 질주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SK의 투지를 가볍게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SK와 경기에서 83-63으로 크게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2위 인천 전자랜드에 6.5경기 차이로 도망갔다. SK는 원정 6연패에 빠졌다.

라건아가 28득점 20리바운드로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 섀넌 쇼터 15득점 5리바운드, 배수용이 9점으로 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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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의 수준 차이가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1쿼터 현대모비스가 25-8로 앞섰다. SK는 3점슛을 시도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2쿼터에는 라건아가 10득점을 쏟아냈고 50-26으로 전반을 끝냈다.

3쿼터 SK가 현대모비스의 난조를 틈타 아스카의 득점으로 따라붙었다. 최준용의 자유투로 조금씩 근접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도 고교 신인 서명진의 득점으로 67-45로 앞서갔다.

SK는 4쿼터 뒷심을 발휘하며 추격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현대모비스에 1쿼터 내준 점수가 너무 많았다. 힘만 뺐을 뿐이다. 마커스 쏜튼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크리스토퍼 로프턴의 이적동의서 발급이 늦어져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것도 패배에 영향을 끼쳤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전주KCC전에서 89-78로 이겼다. KGC는 4위, KCC는 5위로 밀려났다. KGC 레이션 테리가 3점슛 4개 포함 23득점 9리바운드를 해냈다. 저스틴 에드워즈가 17득점으로 보조했다. KGC는 16개의 3점슛을 넣으며 KCC를 무너뜨렸다.

◆8일 경기 결과

▲(울산동천체육관) 울산현대모비스 83(25-8 25-18 17-19 16-18)63 서울SK

▲(안양체육관) 안양KGC 89(21-16 21-17 24-21 23-24)78 전주KCC

이성필기자 elephant14@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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