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홍재경 아나운서, 유소년야구 홍보대사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스포츠전문 채널 SBS스포츠에서 경기 중계 및 필드 리포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윤성호·홍재경 아나운서가 유소년야구 알리기에 나선다.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이하 연맹)은 최근 두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맹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연맹은 이번주 새롭게 출범식을 연다. 연맹 측은 "오랫동안 스포츠아나운서로 활동해온 두 사람을 통해 유소년야구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홍 아나운서는 "현재 KBO리그(프로야구)가 팬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어느 종목이든 길게 가려면 그 기초와 뿌리가 되는 아마추어가 튼튼하게 자리잡아야한다"며 "미약하지만 아마추어야구와 유소년야구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아나운서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아마추어 야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지원이 부족했던 것 같다.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입사했고 그동안 프로야구를 비롯해 고교야구, 농구, 배구 등 구기종목과 동계스포츠까지 다양한 현장 중계 경험이 있다. 홍 아니운서는 2014년 입사했고 야구와 배구 외에 SBS골프채널에서도 현장과 스튜디오를 넘나들며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연맹은 11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연맹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동시에 창립 총회가 끝난 후 가맹 팀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맹 팀 모집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맹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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