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드디어 포수 보강…베테랑 러셀 재영입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LA 다저스가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9년만에 컴백한 베테랑 러셀 마틴(35)이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1 트레이드로 마틴을 영입했다. 오른손 투수 앤드루 소코프와 내야수 로니 브리토가 이번 거래로 토론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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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지난 2002년 신인 드래프트 17라운드로 다저스에 입단했다. 2006년 빅리그에 데뷔해 리그 최고 포수 중 하나로 활약했다. 2007년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상을 수상하는 등 공수겸장 포수로 맹위를 떨쳤다.

2011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그는 201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거쳐 2015년부터 토론토에 몸담았다.

빅리그 13년 통산 1천519경기에 출전, 타율 2할4푼9리 185홈런 751타점을 기록했다. 90경기에 나선 지난해에는 타율 1할9푼4리 10홈런 25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다저스는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FA로 이적함에 따라 이번 겨울 포수 보강에 혈안이 돼 있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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