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윤계상 '말모이', 흥행 저력 입증…6일 연속 1위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말모이'가 흥행세를 이어갔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 더 램프㈜) 지난 14일 11만40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9만5천905명을 나타냈다.

'말모이'는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영화는 지난 9일 개봉한 후 외화들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내안의 그놈'은 일일관객수 9만3천543명, 누적관객수 85만8천933명을 모으며 2위를 수성했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일일관객수 3만3천821명, 누적관객수 137만6천627명을 끌어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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