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父 "사위 최민환과 첫 만남에 혼전임신 소식, 화도 안 났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부모님이 혼전임신 소식을 들었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율희가 처갓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율희 아버지는 취재진에게 "우리 사이에는 벽이 있다"라며 사위 최민환과의 거리감을 밝혔다.

이어 "재작년 12월 사위가 처음 인사를 하러 왔는데 인사가 아니라 결혼을 하겠다는 말을 했다"라며 "할 말이 없었다. 화조차 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캡처]

율희의 어머니 또한 "큰 충격이었다. '남편이 이 일을 알면 얼마나 충격 받을까' 해서 말도 꺼내지 못했다"라고 회고했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을 낳고 그해 10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아이돌 부부 탄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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