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이 천신만고 끝에 바레인을 잡고 8강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25일 이라크-카타르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바레인전 경기 내용을 화보로 담았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이 천신만고 끝에 바레인을 잡고 8강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25일 이라크-카타르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바레인전 경기 내용을 화보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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