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함께 출국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LA로 날아간 류현진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로 이동해 새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함께 출국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LA로 날아간 류현진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로 이동해 새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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