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이버 야구 박물관 구축 사업 공개 입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사이버 야구 박물관 구축 사업 입찰 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31일부터 시작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한국야구 역사 기록물이 보관된 KBO 아카이브 센터의 DB를 정리한다. 또한 유물 전문 검색 엔진을 도입해 최신 ICT 기술 등으로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구축도 담당한다.

KBO 측은 "이런 시스템을 토대로 한국야구 역사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 사이버 박물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에 첨부된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까지 KBO 신사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한편 이번 입찰과 관련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 설명회가 2월 12일 오후 2시 KBO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참가자 이름,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2월 11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확인 시 신청자에게 개별 회신을 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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