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카이바운드 합작 '서머너즈워' 단편 애니 공개

서머너즈워 유니버스 알리는 작품…6분 분량 풀 3D 영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서머너즈 워' 기반의 단편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Friends & Rivals)'을 12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컴투스와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스카이바운드)가 함께 제작한 프렌즈 앤 라이벌은 서머너즈 워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6분 가량의 풀 3D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서머너즈 워와 현재 개발 중인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MMORPG' 등 IP 전체를 관통하는 확장된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IP를 기반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이 공개됐다. [사진=컴투스]

이 애니메이션은 '스타워즈 클론전쟁', '앵그리버드 무비' 등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게임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 스카이바운드 노스 CEO 캐서린 윈더와 글로벌 프랜차이즈 '워킹데드' 시리즈의 원작자인 스카이바운드 CEO 로버트 커크먼이 공동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감독은 할리우드 SF 영화 '아이 로봇', '엘렉트라',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과 TV 시리즈 '모탈 컴뱃: 레거시' 등의 비주얼 이펙트를 담당한 폴 퍼밍거가 맡았으며 콘솔 게임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아파치 에어 어설트'의 작가 존 줄 플래튼과 폴이 함께 단편 시나리오 전반을 집필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1억명 이상이 즐긴 서머너즈 워는 두터운 글로벌 이용자풀과 탄탄한 IP의 힘으로 하나의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이라며 "이번 단편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TV 애니메이션·영화·소설·코믹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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