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퍼, 트랙맨 통해 샷 분석한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트랙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휘부 KPGA 회장은 13일 에마누엘 프라우엔롭 트랙맨 부사장과 13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에 뜻을 함께 했다.

트랙맨은 KPGA 소속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에 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KPGA는 트랙맨이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샷 데이터를 수집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협약 기간은 별도로 없으며 특이사항이 없는 이상 매년 자동 연장된다.

양 회장은 "트랙맨은 샷을 분석하는 데 장점을 가진 기업으로 코리안투어 선수를 포함한 KPGA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트랙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우엔롭 부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KPGA와 업무 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KPGA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랙맨은 덴마크에 본사를 둔 레이더 장비업체로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트래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골프 교육과 티칭, 피팅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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